24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개그우먼 신기루와 함께 여에스더를 찾아가 건강 진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여에스더에게 남편 홍혜걸의 안부를 물었고, 여에스더는 “이혼도 싫고 별거도 싫어 우호적 무관심 상태로 따로 지내고 있다. 같은 집에 있으면 짜증이 난다”고 밝혔다.
현재 홍혜걸은 반려견 ‘겨울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앞서 홍혜걸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 가능하다는 게 주말 부부다. 저희가 그렇게 하고 있다”며 제주생활에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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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00:28:1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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