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약자 지목 배틀 노 리스펙 춤 싸움이 그려졌다.
이채연은 6명의 댄서에서 약자로 지목됐다. 모니카는 “실력이 다르다. 아이돌과 댄서는. 현재는 (실력이)많이 부족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같은 팀 엠마는 “아이돌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노래하고 춤추는 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해보라고 해”라고 이채연을 위로했다.
혹독한 평가에 이채연은 “아이돌도 잘할 수 있는데..”라며 속상해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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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15:51:3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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