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자가격리를 마치고 복귀한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자가격리를 마치고 복귀한 유재석을 반겼다. 하하는 "재석이 형의 전화요금이 200만 원 나왔다던데"라고 놀렸다.
그는 "정준하 형이랑 통화했는데 준하 형이 학을 떼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김종국은 "격리 동안에 애들 안 봤어요?"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못 보죠"라고 답했다. 이에 김종국은 "너무 편했겠는데?"라고 놀리기 시작했다. 하하는 "재석이 형이 일주일 만에 나올 수 있었는데 일주일 더 쉬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스타들이 함께 게임 및 미션을 수행하며 웃음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Q2h0dHBzOi8vd3d3Lm1rLmNvLmtyL3N0YXIvYnJvYWRjYXN0aW5nLXNlcnZpY2Uvdmlldy8yMDIxLzA4LzgxMDM1MS_SAUVodHRwczovL20ubWsuY28ua3Ivc3Rhci9icm9hZGNhc3Rpbmctc2VydmljZS92aWV3LWFtcC8yMDIxLzA4LzgxMDM1MS8?oc=5
2021-08-22 08:10:03Z
52783835974741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