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08 Agustus 2021

`여고동창생` 양혜승 "33살에 모친상, 매일 술로 살아…43kg→113kg" - 매일경제



'여고동창생' 양혜승이 과거 113kg까지 체중이 늘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는 가수 양혜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양혜승이 지난 89년 미인대회를 출전했을 당시 모습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미인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던 양혜승이지만 한때 체중이 급격히 불어난 적이 있다고.

양혜승은 33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면서 "내가 받은 충격에 버틸 수가 없어서 술로 매일을 살았다"며 "최고 113kg까지 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패널들은 "43kg에서 113kg까지 찐거냐"며 놀라워했고 양혜승은 "지방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고 당뇨병이 왔다"면서 "가족력에 당뇨가 없는데 나만 왔다"고 설명했다.

건강이 안좋아지자 다이어트를 결심한 양혜승은 3개월만에 40kg을 감량했다. 양혜승은 "무작정 굶고 한증막에 갔는데 요요가 왔다. 30kg이 찌더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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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00:58:4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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