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캡처 © 뉴스1 |
가수 하하가 유명 댄서 모니카, 립제이가 '무한도전' 가요제 때 자신의 무대에 섰었다고 말했다.
하하는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함께 했던 사람들 중에)'스우파' 댄서들이 많았다, '웃지마' 댄서가 모니카였다, '웃지마' 댄스를 모니카가 만들었다, 평창가요제 때 자이언티와 내가 할 때 모니카가 (무대에)서줬다"고 말했다.
또한 하하는 아이키와도 함께 춤을 춰 본 사이라면서 "도대체 댄스가 왜 열풍인지, 온 가족이 춘다, 댄스 열풍을 취재하겠다"며 "모니카와 전화 통화는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이날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방송 기자에 도전, 기자로서 취재를 준비했다. 하하는 댄스 열풍에 대해 취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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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10:26:1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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