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에는 붐, 온주완, 초아, 치타, 이은지가 사연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연녀는 전임님과의 묘한 분위기가 오고 간 것을 소개하며 사내 연애를 꿈꾼다고 밝혔다.
붐은 남자들이 하트를 보내는 의미에 대해 “아무 사이가 아니면 안 쓴다”고 말했다. 온주완 역시 이 말에 동의했다.
이에 치타는 먼저 고백해보고 싶다는 사연녀에게 고백팁을 전했다. 그는 “예를 들어 흰 와이셔츠 입고 오기 같은 간접적인 메시지로 묘한 시그널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초아는 “너무 귀엽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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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12:46:0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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