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이지혜의 솔직한 태도가 웃음을 줬다.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실패 서바이벌 오디션, 이른바 ‘실패스타K’가 시작됐다.
다음 참가자는 이지혜와 솔비였다. 이지혜와 솔비는 샵과 타이푼 해체를 실패로 꼽았다. 탁재훈은 이지혜에게 샵 해체가 누구 탓이냐고 물었다. 이지혜는 빼지 않고 서지영 탓이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지혜는 “재밌자고 한 것이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서울=뉴스1)창닫기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SWh0dHBzOi8vd3d3LmRvbmdhLmNvbS9uZXdzL0VudGVydGFpbm1lbnQvYXJ0aWNsZS9hbGwvMjAyMTAzMjIvMTA2MDA2NTUyLzHSATdodHRwczovL3d3dy5kb25nYS5jb20vbmV3cy9hbXAvYWxsLzIwMjEwMzIyLzEwNjAwNjU1Mi8x?oc=5
2021-03-21 15:05:00Z
52783184823167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