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중훈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9시 30분쯤 술에 취한 채 강남구에 있는 지인의 아파트 입구부터 지하 주차장까지 100m가량을 운전한 혐의로 박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대리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아파트 입구까지 온 뒤 기사를 돌려보내고 직접 운전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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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22:19: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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