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장하온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그 누구에게도 성매매제안을 한적이 없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하온은 "저는 최근 내용에 대하여 그당시 안 적도 들은적도 없다. 저는 그런 제안을 한적이 결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금전 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원만히 마무리 되었다고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장하온은 "제 명예는 실추되어 활동하는 여자가수로서 씻기힘든 상처가 되었고, 가족 친적 및 주변사람들에게도 상처되었지만, 이와 같은 과정 역시 저에게 더욱 강해질수있는 계기로 받아들이고 고민끝에 선처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장하온은 "저에게 힘이 되주시는 분들게 죄송하고 이것이 공론화되어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빨리 극복해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나이 31세인 장하온은 지난 2013년 그룹 투란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은혜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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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05:0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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