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6일 아들상을 당했다.
임진모의 아들 고 임현준 씨가 6일 오전 향년 3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혜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10시 10분이다.
임진모는 경향신문 기자 출신으로 라디오 ‘임진모의 마이웨이’ ‘유행가, 시대를 노래하다’의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우리 대중 음악의 큰 별들’ ‘젊은의 코드 록’ 등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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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06:57:4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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