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건우(75)가 알츠하이머로 투병 중인 아내 윤정희(77) 방치 논란에 약 반년 만에 입을 열었다.
백건우는 3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요즘 세상은 상식이 사라진 것 같다. 설명이 필요 없는 일에 설명을 요구하고, 생각하면 해결될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며 “처음부터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릴 일이 아니었고 잘못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적 해결에는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지만, 잘 판단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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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01:31:5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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