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9시2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뉴스1 |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서울 관악구 신림동 아파트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거주자가 대피 중 개방한 출입문으로 공기가 공급돼 집안 전체로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옆집에 거주하던 3명은 구조됐으나, 불이 난 집에 살고 있던 A씨(61)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121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진화 및 구조 작업에 나섰고, 45분여만인 전날 오후 10시24분 완전히 진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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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06:54: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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