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J 소다 인스타그램 |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비스)'에는 마술사 최현우, 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 DJ소다, 래퍼 퀸 와사비, 프로듀서 박문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소다는 국내외 유명 스타들로부터 음악 작업 제의를 많이 받는다고 운을 뗐다. 이에 MC 김숙은 "작업만 하자고 연락 오는 게 아니라 실제 대시를 많이 받는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DJ 소다는 "미국의 유명한 래퍼분들이 대시를 많이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숙이 "대시를 받은 경우가 열 명 이상이면 업, 이하면 다운을 해달라"고 하자 DJ 소다가 업을 표시했다. MC들은 "월드클래스"라고 놀라워했다.
한국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경험도 털어놨다. DJ 소다는 한국 연예인의 대시는 열 명 이하 다섯 명 이상이라고 답했다. DJ 소다는 "만난 적이 있냐"는 물음에는 웃음으로 대답을 피했다.
한편 DJ 소다는 글로벌 여성 DJ들의 랭킹을 집계한 'DJANE TOP 100'에서 세계 13위, 아시아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2h0dHBzOi8vbmV3cy5tdC5jby5rci9tdHZpZXcucGhwP25vPTIwMjAwOTAxMjIwMjAyNTY5NDjSAT1odHRwczovL20ubXQuY28ua3IvcmVuZXcvdmlld19hbXAuaHRtbD9ubz0yMDIwMDkwMTIyMDIwMjU2OTQ4?oc=5
2020-09-01 13:21:13Z
52782662886799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