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s, 23 Desember 2021

추사랑, 母 야노시호 브랜드 키즈 모델로 전격 데뷔 - 머니투데이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아동복 모델로 데뷔한다.

야노시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부터 추사랑이 키즈(모델) 데뷔합니다. 모두들 좋은 크리스마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시호가 운영하는 브랜드 '시호앤스타일'의 연말 인사 사진이 담겼다.

특히 사진 하단부분에는 '우리의 키즈 모델'이라는 문구와 함께 추사랑을 포함한 다른 키즈 모델들의 사진이 담겼다.

올해 11살인 추사랑은 엄마이자 모델인 야노시호의 어깨만큼 자란 근황을 최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딸 추사랑과 함께 지난 2013년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전 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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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12:3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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