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자신의 근황과 함께 미달이 당시 수입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는 김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은 "('순풍산부인과') 당시 IMF 시기인데도 광고만 30편을 찍었다"며 "정확한 금액은 알 수 없지만 아파트를 샀고, 유학비를 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그동안의 행적에 대해 "12살에 유학을 떠났다가 15살에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나고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돌아왔다"며 "(귀국 후) 20대에는 회사에서 일했다. 한국에 와서 승마 교관 아르바이트, 영어 학원 강의, 화장품 회사 마케팅, 무역회사 포워딩, 외국 대학 입시 컨설팅 등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근황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다니던 회사 대표님이 유튜브를 제안하셨다. 그게 계기가 되어서 2018년부터는 대학로에서 연극,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성은은 "끝까지 배우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항상 초심을 유지하고 배우고 듣고 다른 배우와 화합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재능 있는 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은 1998년에 방영된 인기 시트콤 SBS '순풍산부인과'에서 '박미달' 역으로 활약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1991년 생으로 올해 31세다.
유수연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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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00:57: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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