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이 정도였어? 넘사벽 글래머 몸매 자랑 - 매일경제

유인영. 사진| 유인영 SNS

배우 유인영이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유인영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태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갈래 머리를 한 유인영은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유인영. 사진| 유인영 SNS

또 유인영은 선베드에 앉아 밝은 웃음과 함께 코코넛 음료를 마시며 휴가를 즐기고 있다.

유인영의 비키니 패션도 시선을 끌었다.

유인영은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엽고 섹시하고 아름다워요”,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휴가 행복하게 즐기다 오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해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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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07:29:0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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