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진은 18일 경주시 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 SBS미디어넷 ‘2019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본선 진출자 23명 중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장원진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에서 주신 상으로 알고 슈퍼모델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퍼모델 2위와 3위는 이주헌(19)과 민하경(27)이 차지했다.
슈퍼모델 LUUK상엔 박정하(20), 웰빙육우상엔 민하경(27), 러비더비상엔 이석기(17), 솔루미에스테상엔 조아람(21), 슈퍼모델 경주엔 장원진(22)이 호명됐다.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TOP 7은 정범종(21), 엘미라 아크메도바(20), 민하경(27), 정현우(17), 장원진(22), 이시영(22), 이주헌(19) 차지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3635924
2019-11-18 11:31:0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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