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한승연이 故 구하라를 애도했다.
한승연은 30일 자신의 SNS을 통해 “마음에 수많은 말들이 넘쳐나는데 이제는 다 의미가 없어서. 하라야 하라야 많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너를 기억할 수 있게 내가 열심히 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다시 만날 때까지 편히 쉬고 있어. 다시 만날 때 사랑한다고 얘기해줄게”라고 고인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 세상을 떠났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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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09:24: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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