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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은 유퉁이 몽골인 전 아내와 사실혼 관계를 끝냈는데, 몽골인 전 아내와 몽골 남자가 재혼한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지난 15일 보도했다.
유퉁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아내와 몽골 현지인이 재혼한 게 벌써 2년이 됐다고 전하며, 딸의 학비는 이후에도 자신이 보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유퉁은 김해 등에 운영 중인 막창 사업과 예술문화사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도 딸 때문이라며, 양육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한편 유퉁은 지난 2010년부터 7년간 몽골인 전 아내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오다 지난 2017년 초 경남 양산의 한 웨딩홀에서 8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이 여성과의 슬하에 9세 딸이 있다.
aluemchang@news1.kr
http://news1.kr/articles/?3770767
2019-11-16 12:53:1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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