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 © 뉴스1 |
2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신곡 발매 일정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는 촬영일 기준 신곡 발매 15일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예능과 컴백 준비로 하루 2~3시간밖에 자지 못하고 있다고.
이어 이사한 지 7일 된 제시의 새로운 집이 공개됐다. 제시는 빈속에 캔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한 안무 영상에 집중했다. 5일 만에 안무를 습득해야 했던 제시는 배운 지 2일 차 된 안무 영상에 눈을 떼지 못하며 "토할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제시의 모습에 초아가 5일 만에 뮤직비디오를 어떻게 촬영하냐고 놀라워하자 제시는 "그러니까 센 언니!"라고 웃었다. 그러나 제시는 이내 "솔직히 울었다. 너무 안돼서. 근데 해야지 어떻게 해"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 오프에서도 온과 같은 바쁜 일상을 보냈다.
한편, tvN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사적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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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14:29:3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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