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즈너’는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살인 격투 리그를 그린 액션영화로, 무술감독으로 이름을 떨친 양길영 감독의 데뷔작이다. 오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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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07:50:0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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