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군 입대 문제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서울경제스타에 “김호중은 현재 군대 문제 등으로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라며 “TV조선과 원만하게 협의해 김호중을 위해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7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이날 촬영분은 오는 31일 방송될 예정이다.
1991년생인 김호중은 지난달 15일 영장이 나왔지만, 한차례 연기한 상태다. 이 때문에 김호중은 ‘사랑의 콜센타’ 하차 후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정규앨범과 10월 개봉 계획인 영화 촬영에 매진할 전망이다.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KWh0dHBzOi8vbS5zZWRhaWx5LmNvbS9OZXdzVmlldy8xWjU5MENJV1ZT0gEsaHR0cHM6Ly9tLnNlZGFpbHkuY29tL05ld3NWaWV3QW1wLzFaNTkwQ0lXVlM?oc=5
2020-07-10 08:21:44Z
52782530295696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