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한예슬 사진에 "절벽"
한예슬 "보여줄 수도 없고" 쿨한 대처
한예슬 "보여줄 수도 없고" 쿨한 대처
한예슬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민소매 점프수트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 네티즌은 이 사진에 "절벽"이라는 악플을 게재했다.
이에 한예슬은 "아쉽네. 보여줄 수도 없고"라고 반박한 것.
한예슬은 앞서 박재범과의 토크쇼에서 "이유없이 싫은 것들이 있지 않나"라며 "악플도 그렇게 이해하기로 했다"며 소신을 드러내왔다.
그러면서 "나를 잘 모르니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악플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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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08:59:0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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