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은 "몇 년만에 마음에 드는 역할을 만났다. 꼭 작업을 해보고 싶었던 감독님과 만나고, 같이 작품했던 이준기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라며 "매 작품 그랬지만, 애정이 많이 들어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직은 촬영 중인데,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하고 싶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문채원은 "변하지 않는,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 '악의 꽃'에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다"라며 "정통 멜로를 더 선호하지만, 요즘에는 코미디, 멜로 등 딱 하나의 장르가 아닌 장르물, 호러, 시공간의 변화 등과 혼합된 경우가 많다. 이번 '악의 꽃'은 장르물과 멜로의 조화가 자연스럽고 좋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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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08:00:2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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