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호중. 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가수 김호중(29)이 병역 특혜 로비 시도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병무청이 이를 부인했다. 12일 병무청은 입장 자료를 내어 “병무청장은 김호중과 관련해 어떤 누구와도 접촉하거나 부탁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호중은 재신체검사 중이다. 법과 원칙에 따라 병역 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호중의 전 매니저라는 A씨는 “팬카페에서 활동한 50대 여성이 접근해 ‘병역 특혜를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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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21:5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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