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tu, 12 Februari 2022

장성규 건물주 됐다…청담동 소재 65억 빌딩 매입해 - 한국농업신문

[한국농업신문=김진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청담동 건물주가 됐다.

10일 매일경제는 장성규가 자신이 설립한 법인 아트이즈마인드 명의로 지난해 10월 청담동 소재 지상 4층 규모 빌딩을 65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법인은 2020년 7월 설립돼 정성규가 대표를 맡고 있다.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 관련 서비스를 목적으로 한다.

장성규가 법인을 통해 매입한 건물은 수십억 원대 대출이 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농업신문, NEWS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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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03:11:0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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