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와 임세령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정재는 청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고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냈다. 임세령은 트렌치 코트에 니트를 걸치고 브라운으로 컬러를 통일했다.
두 사람은 2015년 1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이정재의 소속사 측은 "이정재와 임세령이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3621986
2019-11-01 07:59: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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