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쥰지 재회 사진=이윤지 SNS |
이윤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간의 긴 기다림 끝에 눈물의 상봉을 하였으나 현광에서 밀고 들어오는 라돌이의 떵? 기저귀 냄새에 후다닥 화장실로 달려갔다지”라고 적었다.
이어 “문을 열고 눈이 마주치는 순간. 그때의 너의 표정이란. 우리라니 우리라니하며 엄만 바보 같이 어버버 울어버렸어. 사랑하는 나의 큰 딸 라니. 장해 대견해. 우리 이제 더욱 사랑하며 격하게 살아가자. 4인체제돌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니를 만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니 역시 오랜만에 엄마의 만남에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달 17일 둘째 라돌이를 출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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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09:1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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