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25 Mei 2020

‘아침마당’ 김정수 “위 80% 절제…식사는 소량씩 자주 먹어” - MBN스타

‘아침마당’ 가수 김정수 사진=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캡처
‘아침마당’ 가수 김정수 사진=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캡처
‘아침마당’ 가수 김정수가 위의 80%를 절제했음을 고백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김정수가 출연했다.

살이 빠졌다는 말을 들은 김정수는 “큰 수술을 하고 보통 사람들의 위장에 80%를 절제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20%가 남아있으니 식사량도 적어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10년 전에 위암 말기여서 수술을 했다. 5년 전에 완치판정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 수술 끝나고 항암 치료할 때는 종이컵 반 정도밖에 못 먹었다”라고 말했다.

그래도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김정수는 “소량씩 자주 먹게 된다. 하루 다섯끼 정도 먹는다. 위장이 늘어났는지 양도 늘고 견딜만 하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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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0:1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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