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리즈 투표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광수 포켓돌스튜디오 총괄프로듀서를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어제(22일) 김 프로듀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그는 2016년 프듀 시즌1 진행 당시 자신이 사실상 대표로 있던 연예기획사 직원들에게 다수의 차명 ID를 이용해 소속 연습생에게 표를 몰아주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검찰은 프듀 시리즈를 담당했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를 업무방해와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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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01:08: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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