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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은 “한소희도 여행에 오는 거냐”고 묻는 김광규의 질문에 “너무 바쁘다. 엄청 바쁘다. 나오질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내 이름이 엄효정인데 다경이 엄마로 불린다. 그래도 좋다. 딸 잘키웠다”고 웃었다.김광규는 “한소희 씨랑 해서 같이 밥 한번 먹자”고 말했고 김선경은 “좋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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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2:14:2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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