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세아가 5년의 공백을 깨고 방송에 나와 심경을 밝혔다.
김세아는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제가 5년간 쉬었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이어 그는 "아이들한테만 집중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나와서 내 목소리도 좀 내고, 검색어도 떼고 싶고, 아이들한테 멋있고 좋은 엄마 되고 싶다"며 오랜만의 방송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 = SBS플러스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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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13:50:1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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