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익산역 인근 교복거리에 다문화전시체험관인 국제문화관을 조성하고 있다. 익산시청 전경. /뉴스1 |
연면적 1489㎡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인 국제문화관은 공연장, 카페, 나라별 음식점과 전시관, 전통의상 체험실, 요리체험실, 교육실이 들어선다. 옥상은 야외공연장과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전북 최초의 다문화전시체험관인 국제문화관은 9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북 최초의 국제문화관 조성으로 다문화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넘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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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08:34:1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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