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원일 인스타그램. |
28일 동아닷컴 보도에 따르면 이원일, 김유진은 전날 27일 밤 10시쯤 제주시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손님을 도와 119 구조대에 인계했다.
당시 두 사람은 제주의 한 식당에 손님으로 방문했다. 이날 해당 식당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남성 A씨(30대 후반 추정)는 갑작스런 발작 증세를 보인 뒤 쓰러졌다.
갑작스런 상황에서 이원일 셰프는 A씨의 기도를 확보한 뒤 옷의 단추 등을 풀러 편히 호흡을 할 수 있도록 도왔고 김씨 역시 이 셰프의 옆에서 혈액순환을 위해 몸을 주무르는 등 선행을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8월 29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을 앞둔 김유진 PD는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과거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해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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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08:16:3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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