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러브의 전 멤버 신민아. 사진출처|신민아 SNS
그룹 아이러브의 전 멤버 신민아가 최근 SNS를 통해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신민아는 “밥은 여전히 못 먹고 있다. 현재 36kg이다. 괜찮은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억울한 일을 당했다. 저를 힘들게 한 사람들에게 사과받고 싶다. 지금도 충분히 괴로우니 제발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썼다. 이와 관련해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신민아가 그룹 활동 당시 ‘왕따’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 측은 이날 “결코 사실이 아니다. 한 사람의 일방적이고 허황된 주장이 유포됐다”고 반박했다.[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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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1:5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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