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데소’ 김호중이 계획한 데이트 코스에 문제가 생겨 상심한 박나래를 위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박장데소’에서는 박나래의 데이트 코스 중 계곡에 가게된 김호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가 막혀 계획을 변경해 목적지까지 걸어가게 된 김호중은 “이렇게 걸어도 좋은 점이 공기가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땀 흘릴 만큼 걷고 치킨 뜯으면”이라고 덧붙였고, 박나래는 “그게 대박이다”라고 공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며 당시를 회상한 박나래는 “김호중이 오히려 나를 긍정적으로 위로해줬다”라고 고마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클라라, 이렇게 섹시해도 돼? 건강美 자랑
▶ 한서희, 집행유예 기간에 또 마약→SNS 비공개
▶ 미스 맥심 예리, 숨 막히는 수영복 자태
▶ 이아윤 청순+섹시…미스 맥심 우승자 위엄
▶ 오또맘, 부러움 자아내는 볼륨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Wh0dHA6Ly9ta3Nwb3J0cy5jby5rci9lbnRlcnRhaW5tZW50L3ZpZXcvMjAyMC83MTE5Nzkv0gEtaHR0cDovL20ubWtzcG9ydHMuY28ua3Ivdmlldy1hbXAvMjAyMC83MTE5Nzkv?oc=5
2020-07-11 12:25:12Z
52782532809984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