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씨에게 오랜 기간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한 전 매니저 김모 대표가 신씨를 과거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대표가 '신현준이 2010년쯤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으니 이를 수사해달라'며 제출한 고발장을 어제(13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고발장에서 "신씨가 강남구의 한 피부과 진료중 프로포폴 과다 투약 정황으로 2010년 검찰 수사를 받았다"며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조사해 달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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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2:24:4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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