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지난 1월1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NOIR'(누아르)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사진=김창현 기자 chmt@ |
S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입장을 내고 "금일 유노윤호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돼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은 명백한 잘못"이라며 "스스로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나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SM 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는 '고민 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다"며 "유노윤호는 해당 장소에서 친구들끼리만 시간을 보냈고 여성 종업원이 동석한 사실 역시 전혀 없다. 결제를 위한 관리자 분들이 있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노윤호는 단속 당시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오히려 경찰 및 관련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성실히 협조해 곧바로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10여 명의 사복경찰이 들이닥쳐 단속하는 상황에서 경찰관임을 인식하지 못했던 친구 일부가 당황해 항의하긴 했으나 이는 유노윤호와는 관계 없이 일어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부분은 심히 유감스럽다"며 "잘못한 부분에 대한 질책과 벌은 달게 받겠으나 근거 없는 억측은 삼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앞서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을 어긴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말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자정 무렵까지 머문 혐의로 입건됐다. 그에게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유노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는 내용의 사과글을 올렸다.
그는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영업 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난다"며 "제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도 화가 나고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한 점이 너무나 후회되고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방역 수칙을 어긴 점을 깊이 반성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고 매 순간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윤호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2h0dHBzOi8vbmV3cy5tdC5jby5rci9tdHZpZXcucGhwP25vPTIwMjEwMzEzMDgwNDQzNDA4NTfSAT1odHRwczovL20ubXQuY28ua3IvcmVuZXcvdmlld19hbXAuaHRtbD9ubz0yMDIxMDMxMzA4MDQ0MzQwODU3?oc=5
2021-03-12 23:12:32Z
52783147475663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