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at, 31 Mei 2019

광주일보 - 광주일보

배우 이유영이 SNS에 올린 글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31일 오후 이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고싶다. 매일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유영은 곧바로 해당 글을 삭제했지만 팬들은 많은 걱정을 보냈다.

이에 이유영의 소속사는 "업로드 중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린 것"이라고 해명하며 "본인도 많이 놀라 게시글을 바로 삭제한 것으로 확인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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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559289195664665299

2019-05-31 07:5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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