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21 Mei 2019

광주일보 - 광주일보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미국에서 변호사가 됐다.

서동주는 최근 미국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마침내 변호사가 됐다며 지난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남겼다.

그녀는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 남들이 다 안될거라고 비웃을 때에도 쉽지 않은 길을 포기하지 않은 나란 사람이 꽤 마음에 들었다" 고 말하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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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558425482662988299

2019-05-21 07:5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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