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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기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27)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향응 제공 혐의를 받는 사업가 아들로 회사 경영에도 참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누리꾼은 MBC TV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짠내'나는 생활을 보여준 최정훈의 반전 배경에 배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최정훈은 25일 SNS를 통해 "사업 재기를 꿈꾸는 아버지 요청으로 회사 설립에 필요한 명의를 드렸다며 "저는 김학의로 인해 어떠한 혜택조차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편집 : 손수지>
<영상 : 유튜브 'BandJannabi'>
https://m.yna.co.kr/view/AKR20190525036200704?section=society/index
2019-05-25 06:1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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