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미스코리아 진(眞)’ 몸매…“촬영 중” - 세계일보모바일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김사랑이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대본을 열심히 읽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낮은 굽의 신을 신고 있어도 돋보이는 바른 자세, 청바지와 셔츠로 강조하 S라인 몸매 등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0년 제 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1위인 진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랑은 최근 TV조선 새 드라마 ‘채널 오하라 복수쇼’ 출연을 검토 중이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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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07:56: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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