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그리스인 의뢰인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서울에서 3년간 근무하게 됐다며 친구들을 부를 수 있는 커다란 거실과 식물을 키울 수 있는 테라스를 원했다. 또 운동과 산책을 위한 공원 근처의 매물을 원했다. 의뢰인은 월 450만원이라는 예산을 제시했다.
첫 집은 용산구에 있는 방 4개, 화장실 2개인 풀옵션 집이었다. 의뢰인이 원하던 넓은 거실과 주방, 남산타워가 보이는 전망에 출연진 모두 감탄했다. 침대와 세탁기, 건조기 등 가전제품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됐다.
박나래는 "이런 걸 사는 것도 다 돈"이라며 "가구와 가전은 물론이고 그림까지 전부 그냥 준다"고 말했다.
옥상까지 사용이 가능했다 박나래는 "외국인분들은 맥주 좋아하시지 않느냐"며 루프탑 파티를 언급하며 옥상의 장점을 말했다.
이 집의 가격은 보증금 800만원, 월세 385만원이었다.
게스트로 출연한 그리스인 방송인 안드레아는 "그리스인들이면 정말 다 좋아할 것"이라며 "저라면 당장 이사를 간다. 옥상도 그냥 파라솔만 설치하면 된다. 그릴 할 수 있는 게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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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22:26:0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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