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1.27 15:17
배우 손예진이 피로 누적으로 병원신세를 졌다.
27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 파주에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촬영하던 손예진은 피로 누적에 따른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다녀왔다.
설 연휴라 일반 병동이 쉰 탓에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료를 받고 이날 오후 현재 '사랑의 불시착' 촬영장으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예진은 현재 방송 중인 '사랑의 불시착'에서 재벌 상속녀 윤세리를 맡고 있다. 드라마는 최근 방송인 19일 시청률 14.6%를 찍는 등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주말은 설 연휴라 휴방했고 2월1일 방송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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