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효리 SNS |
이효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과일을 깎고 있는 모습이다. 효리의 게시물에 성유리는 “전 부치는 효리도 보여줘”라고 댓글을 올렸다.
이후 이효리는 “옜다 성유리”라며 전을 부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옥
주현은 “설거지 하는 형부도 찍어올려줘”라고 부탁했다.그러자 이효리는 “오빠는 시댁오면 누워있다. 지금만이 기회라고”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많은 이들은 이효리의 설 연휴를 보며 많은 공감을 하고 있다. 특히 핑클의 돈독한 우정이 돋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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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4:1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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