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에서 김준호, 샘 해밍턴이 시험관 시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셋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음을 밝힌 샘 해밍턴은 "딸 낳으면 앞으로 아무 바라는게 없을 거 같아요"라며 단 하나의 바람을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나도 정자 맡겨놓은 게 있어. 나중에 혹시나 정자수가 모자를 까봐 얼려 놨지"라며 후손을 걱정했다는 후문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친한 예능'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친한 예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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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08:49: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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