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마약류를 투약한 것으로 의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마약류를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휘성과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단서는 포착했으나 구체적인 것은 밝힐 수 없다"며 "조만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휘성은 지난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군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지만, 병원 치료 목적이 인정돼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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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3:37: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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