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30 Mare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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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예고로 관심을 모은 가수 전소미 측이 해당 차량이 전소미의 소유가 아니라고 밝혔다.

30일 전소미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전소미 본인 소유의 차가 아니다. 해당 내용은 2화에서 이어진다"라고 밝혔다.

전소미는 지난 29일 더블랙레이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I AM SOMI'(아이엠소미)에서 노란색 람보르기니를 공개했다.

2회 예고에서 전소미는 “노란 차 업그레이드했어요”라며 람보르기니에 탑승한 모습이 그려졌다.

전소미가 탑승한 람보르기니는 SUV모델 우루스로, 기본 가격만 2억 5000만원이 넘는다. 해당 영상은 30일 오전 8시 기준 50만 조회수를 넘기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전소미 차량과 관련된 이야기는 오는 4월 4일 2화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I AM SOMI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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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8:01: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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