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측이 반지하 생활을 청산하고 송도 아파트로 이사갔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25일 한 매체는 ‘영탁, 반지하 드디어 탈출…송도 이사 장민호와 이웃사촌’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유튜브 방송을 통해 영탁이 어두운 반지하를 벗어나 햇빛이 잘 드는 30평대 송도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25일 “사실무근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영탁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해 장민호가 이사한 새 아파트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자신의 반지하 거주 모습을 공개하며 “그래도 이 집이 좋다. 마음이 편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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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09:46:3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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