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s, 02 Mei 2019

캐나다로 간 윤지오 “악플러 고소 자료 수집, 선처 없다” - 매일경제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캐나다로 간 윤지오 “악플러 고소 자료 수집, 선처 없다”  매일경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윤지오가 자신을 둘러싼 부정적이고 악의적인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지오는 2일 자신의 인스타 ...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9/05/285335/

2019-05-02 05:59:17Z
CAIiEENS8F5Wi0F-WeVEOUpEQLAqGQgEKhAIACoHCAow2t-aCDDArqABMM7x5AU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